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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SF9 출신 다원 ‘비밀’로 스크린 데뷔

그룹 SF9 출신 다원이 스크린 데뷔를 한다.다원은 개봉을 앞둔 영화 ‘비밀’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비밀’은 잔혹하게 살해된 사체에서 10년 전 자살한 영훈의 일기가 발견되고, 그 이면을 파헤치던 강력반 형사 동근이 잊고 있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는 추적 스릴러. 배우 김정현의 연기 변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다원은 어린 동근 역으로 분한다.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매력을 뽐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다원은 드라마 ‘나의 X같은 스무살’에서 실감 나면서 훈훈한 연기로 여심을 저격했고 ‘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파트타임 멜로’에서 뚜렷한 캐릭터 분석을 바탕으로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었다.배우 다원을 비롯한 배우들의 뜨거운 시너지로 살인 사건의 충격적 사실이 드러나는 순간까지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반전을 강렬하게 그린 추적 스릴러 ‘비밀’은 이달 안에 극장에서 개봉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1.07 15:15
연예일반

베리베리 연호, ‘나의 X같은 스무살’ OST ‘네 편이 돼줄게’ 발매

그룹 베리베리 연호가 설렘 가득한 OST를 선보였다.연호는 웹 뮤직드라마 ‘나의 X같은 스무살’ 세 번째 OST 주자로 나서 ‘네 편이 돼줄게’를 발매했다.‘네 편이 돼줄게’는 차갑고 까칠한 남자 주인공 민강현(빅톤 정수빈)과 매사에 긍정적인 인싸 조상욱(SF9 다원)이 여자 주인공 강소원(체리블렛 유주)에게 항상 곁에서 지켜주고 힘이 되어 주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미디움 템포 팝 장르의 밝은 편곡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가창을 맡은 연호는 풋풋한 목소리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나의 X같은 스무살’이 평생 스무 살로 살아야 하는 저주에 걸린 인물이 운명을 바꾸기 위해 실마리를 품은 리조트에 잠입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인 만큼, 새 OST 역시 극의 두근거리는 감정을 극대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나의 X같은 스무살’은 매주 금, 토요일 웨이브, 왓챠,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공개되며 일본 아베마(ABEMA), 미국 코코와(KOCOWA), 인도네시아 비디오(Vidio) 등을 통해서도 공개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5.0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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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다원, 웹드라마 ‘나의 X같은 스무살’ 캐스팅

SF9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다원이 웹드라마 ‘나의 X같은 스무살’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다원이 웹 뮤직 드라마 ‘나의 X같은 스무살’에서 리조트 직원 조상욱을 연기한다고 21일 밝혔다. ‘나의 X같은 스무살’은 평생 스무 살로 살아야 하는 저주에 걸린 인물이 운명을 바꾸기 위해 실마리를 품은 리조트에 잠입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다원이 연기하는 조상욱은 매사에 늘 긍정적인 ‘탑인싸’ 성격으로 친절함이 배어있는 인물. 상대방에 대해 눈치 빠르게 파악하는 재능도 있어 리조트 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상욱에게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소원(유주 분)이 등장하며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전망이다. 다원은 앞서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로 정극에처음 도전해 현실 남동생 연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 웹드라마 ‘파트타임 멜로’에서 첫 주연을 맡아 자연스러운 로맨스 연기까지 훌륭하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차근차근 넓혀가고 있다. 다원이 출연하는 ‘나의 X같은 스무살’은 올 12월 공개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9.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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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 유주, 웹드라마 ‘나의 X같은 스무살’ 주연 캐스팅

그룹 체리블렛 유주가 ‘나의 X같은 스무살’을 통해 첫 주연에 도전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유주가 웹드라마 ‘나의 X같은 스무살’ 강소원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20일 밝혔다. ‘나의 X같은 스무살’은 평생 스무 살로 살아야 하는 저주에 걸린 인물이 운명을 바꾸기 위해 실마리를 품은 리조트에 잠입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유주는 저주로 인해 21년째 스무 살로 살고 있는 강소원 역으로 분한다. 극 중 강소원은 어려 보이는 외모와 달리 40대의 관록과 취향이 깃들어 보통의 스무 살답지 않은 솔직하고 당돌한 인물이다. 강소원 역에 완벽히 녹아들 유주가 그릴 청춘의 모습과 반전 매력에 이목이 쏠린다. ‘나의 X같은 스무살’은 오는 12월 첫 공개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09.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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